[수훈선수] BNK 진안, “팀원들 덕분에 승리했다”

부산/황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2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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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황민주 인터넷 기자] 부산 BNK 진안이 26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진안은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26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더블더블을 기록한 진안은 4쿼터까지 꾸준히 득점을 만들어내며 BNK를 승리로 이끌었다.

진안은 “오늘(1일) 경기에서 팀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 됐던 것 같고, 중요한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BNK는 이날 경기에 승리하기 전, 단 1승 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경기를 하는 데 있어서 저번 시즌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진안은 “(김한별) 언니랑 (김)진영이 덕에 좀 더 밖에서 움직임이 생기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김한별) 언니가 잘해줘서 고맙고 나도 더욱 잘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BNK는 2021-2022 시즌을 시작하며 강아정(32, 180cm)과 김한별(35, 178cm)을 영입했다. 이에 대해 진안은 “경기에서도 그렇고 멘탈이 나갈 것 같으면 (강)아정이 언니가 잡아준 것이 도움이 되었다. (강)아정이 언니가 자신 있게 하라고 많이 해주고 있고 (김)한별이 언니도 드라이빙 잘하니까 계속하라고 해줬다. 그런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4쿼터 승부처에서 진안과 김한별의 호흡이 상당이 좋았다. 이에 “뛰면 공이 날아온다. 패스를 주는 것이 다 나의 장점을 살려주는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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