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말리그] 성남·호계부터 온양·청솔까지 2연승 행진(15일 여중B, 남중B)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5 2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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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첫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던 성남중과 호계중, 그리고 온양여중과 청솔중이 다시 한 번 승리를 쟁취했다.

성남중은 15일 광신방송예술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남중부 예선 광신중과의 경기에서 113-77로 대승을 거뒀다.

전반에 75득점을 올린 성남중은 여유롭게 후반을 보내며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30득점을 폭발시킨 김혁진. 여기에 홍찬우와 임희찬, 신승현, 황지민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신바람을 냈다.

호계중은 송도중을 상대로 간신히 승리했다. 전반에 37-35로 리드한 호계중은 송도중의 강한 반격을 맞이했지만 그들 역시 공격적인 자세를 잃지 않으며 84-82, 승리를 따냈다.

호계중은 더블더블을 기록한 선수가 두 명이 존재했다. 이병엽과 윤용준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송도중은 방성원과 방성인, 한지민이 대부분의 득점을 책임졌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지난 성남중과의 경기에서 패한 그들은 광신중을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한다.

한편 여중부에서도 청솔중과 온양여중이 첫날에 이어 또 한 번 승리를 따냈다.

먼저 청솔중은 월평중과의 경기에서 77-39로 대승을 거뒀다. 무려 19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월평중의 공격을 완벽히 무력화시켰다. 특히 김연진과 정채아는 10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높이의 우위를 가져오기도 했다.

온양여중도 수원제일중을 상대로 64-47로 승리, 지난 월평중 전 대승과 더불어 2연승을 해냈다. 최예빈이 16득점으로 가장 빛났으며 조주빈과 조하음도 빛났다.

수월제일중은 높이 싸움에서 오히려 앞섰지만 팀 어시스트가 3개에 불과하는 등 팀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으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15일 여중부 B조 경기 결과>
청솔중 77(25-7, 25-10, 13-9, 14-13)39 월평중
청솔중

류연서 16득점 4리바운드 4스틸
변하정 11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김연진 4득점 12리바운드
정채아 8득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월평중
이수빈 14득점 9리바운드
김예진 7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온양여중 64(20-4, 12-11, 10-19, 22-13)47 수원제일중
온양여중

최예빈 16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조주빈 15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류가형 9득점 10리바운드
조하음 11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수원제일중
오시은 21득점 8리바운드
조주희 10득점 7리바운드 4스틸

<15일 남중부 B조 경기 결과>
호계중 84(16-11, 21-24, 24-18, 23-29)82 송도중
호계중

이병엽 23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이상윤 15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윤용준 11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송도중
방성원 28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방성인 21득점 12리바운드

성남중 113(38-19, 37-17, 20-20, 18-21)77 광신중
성남중

김혁진 30득점 4리바운드 3스틸
홍찬우 18득점 11리바운드
임희찬 18득점 11리바운드
황지민 11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광신중
김준우 30득점 20리바운드
이승민 21득점 2리바운드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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