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재개’ 제102회 전국체전 대진 확정 발표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2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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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한 차례 쉬어갔던 전국체전이 2년 만에 재개된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경북 구미에서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전 종목별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김천체육관과 김천 실내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농구는 남자 일반부 9팀, 남자 고등부 15팀, 여자 일반부 10팀, 여자 고등부 13팀 등 총 47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남자 일반부는 홈 코트의 경북 대표 국군체육부대(상무)가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점쳐지는 가운데 서울 대표 연세대와 경기 대표 성균관대가 그 아성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남고부에선 올 시즌 4관왕을 달성한 서울 대표 용산고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디펜딩 챔피언인 울산 대표 무룡고는 경남 대표 김해가야고와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여자부의 경우 2019년 정상에 등극했던 사천시청과 분당경영고가 왕좌를 굳건히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올 시즌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경남 대표 사천시청은 시즌 두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며, 시즌 첫 공식 경기에 나서는 분당경영고는 숙명여고와 1회전에서 맞붙게 됐다.

 

<종별 대진 추첨 결과>

남자 일반부

남자 고등부

여자 일반부

여자 고등부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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