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하모니챔프] 고른 활약 빛난 매산초교, 우산초교 완파하고 4강행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5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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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산초교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가볍게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매산초교는 15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계속된 2021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초부 8강전에서 광주 우산초교를 41-17로 완파했다. 제공권 우위(40-30)에 힘입어 기선제압에 성공한 매산초교는 신유범(22점 11리바운드 2스틸 8블록슛)을 비롯해 무려 6명이 골 맛을 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우산초교는 공명진(8점 5리바운드 3스틸)이 분전했으나, 경기 내내 제공권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매산초교는 초반부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신유범(180cm, F)과 민승빈(172cm, G)의 활약으로 14-2로 치고 나갔다. 2쿼터 들어 공격 엔진이 차갑게 식었으나, 후반 들어 다시 공격력을 회복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제공권 다툼에서 밀린 우산초교는 야투까지 말을 듣지 않으며 8강 입성에 만족해야 했다.

이어진 경기에선 군산 서해초교가 문성현(19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과 김우빈(16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제주 함덕초교에 완승(47-18)을 따냈다.  

 


청주 중앙초교의 순항도 이어졌다. 경기 내내 꾸준한 화력을 과시한 중앙초교는 김민환(21점 5리바운드 3스틸)을 선봉에 내세워 창원 회원초교를 57-23으로 가볍게 따돌렸고,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에 가담한 부산 성남초교는 천안 봉서초교를 40-32로 누르고 마지막 4강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로써 남초부 4강전 경기는 수원 매산초교-군산 서해초교, 청주 중앙초교-부산 성남초교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경기 결과>
* 남초부 8강전 *
수원 매산초교 41(14-2, 4-4, 12-6, 11-5)17 광주 우산초교
수원 매산초교

신유범 22점 11리바운드 2스틸 8블록슛

광주 우산초교
공명진 8점 5리바운드 3스틸

군산 서해초교 47(15-5, 8-9, 14-0, 10-4)18 제주 함덕초교
군산 서해초교

문성현 19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김우빈 16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제주 함덕초교
이지후 14점 4리바운드

청주 중앙초교 57(11-4, 18-6, 18-3, 10-10)23 창원 회원초교
청주 중앙초교

김민환 21점 5리바운드 3스틸
박우빈 10점

창원 회원초교
김동현 7점 4리바운드 2스틸

부산 성남초교 40(15-6, 10-14, 7-8, 8-4)32 천안 봉서초교
부산 성남초교

조동훈 10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천안 봉서초교
김민찬 12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정준 11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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