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하모니챔프] 동신초교, 선일초교 나란히 4강 합류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5 2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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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동신초교와 서울 선일초교가 나란히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동신초교는 15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계속된 2021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여초부 6강전에서 원주 단관초교를 35-27로 꺾었다. 안나령(20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선봉에 내세운 동신초교는 시종일관 리드를 지키며 4강에 합류했다.

단관초교는 한예담(10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이 분전했으나, 상대 주포 안나령(162cm, F,C)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경기 내내 동신초교의 리드였다. 안나령은 전반에만 14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이에 비해 단관초교는 초반부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며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여전히 안나령이 중심을 잡은 가운데 유은서(148cm, G,F)가 화력을 끌어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단관초교는 득점포가 고르게 분산되며 마지막까지 추격에 사력을 다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준결승전으로 향한 동신초교는 16일 디펜딩 챔피언 광주 방림초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편, 이어진 서울 선일초교와 창원 산호초교의 맞대결에선 압도적인 제공권 우위(43-28)를 앞세워 창원 산호초교를 40-19로 완파했다. 2쿼터부터 기세를 올려 간격을 벌린 선일초교는 현아영(18점 14리바운드 4블록슛)과 한주희(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가 동시에 날아오르며 마지막 남은 한 장의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4강행 막차에 탑승한 선일초교는 월배초교와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

<경기 결과>
* 여초부 6강전 *
온양 동신초교 35(7-3, 14-5, 10-11, 4-8)27 원주 단관초교
온양 동신초교

안나령 20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원주 단관초교
한예담 10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서울 선일초교 40(10-6, 12-2, 14-6, 4-5)19 창원 산호초교
서울 선일초교

현아영 18점 14리바운드 4블록슛
한주희 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창원 산호초교
최연서 6점 2리바운드 2스틸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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