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프리뷰] ⑫ 인천 대표: 제물포고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5 1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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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 경북 구미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개막한다. 김천에서 열리는 농구 종목은 11일부터 나흘간 대혈전에 돌입한다.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한 차례 쉬어갔던 이번 대회는 1년 연기 끝에 재개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일반부 팀들의 참가 취소로 대회 규모가 축소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이번 전국체전은 고등부 팀들만 출전한다.

점프볼은 오랜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앞서 지역별 프리뷰를 준비했다. 열두 번째 순서는 인천이다. 전북과 마찬가지로 인천 역시 남고부만 참가한다. 제물포고가 지역 대표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제물포고
예상 BEST 5: 강성욱-이영웅-구인교-박상혁-구민교
2021시즌 성적: 추계연맹전 3위, 연맹회장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1차전 상대: 충북 대표 청주신흥고
 


인천은 경남과 함께 선발전을 통해 지역 대표가 가려진 지역이다. 그 결과 제물포고가 송도고를 꺾고 전국체전 대표 자격을 얻었다.

제물포고는 3학년 김영권(190cm, F)과 차민의(190cm, F)가 부상치료로 이번 대회 결장한다. 이들의 이탈로 야전사령관 강성욱(183cm, G)과 슈퍼 루키 구민교(197cm, F,C)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기본기, 체력, 전술훈련 위주로 자체 훈련을 진행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 중인 제물포고는 강성욱, 구민교 원투펀치의 활약에 따라 팀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가 팀의 주축으로서 제 몫을 해낸다면 제물포고 역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성여고의 경우 선수 부족으로 대회 출전이 어려워 이번 전국체전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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