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모란트에 인기 밀린 돈치치 "그럴만해"

이보현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6 19:30:24
  • -
  • +
  • 인쇄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그럴만하다."

SB네이션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 돈치치가 멤피스 그리즐리스 자 모란트를 치켜세웠다.

두 선수 모두 차세대 NBA를 이끌어갈 슈퍼스타임에는 이견이 없다. 이가운데 2022 NBA 올스타 투표가 눈길을 끈다. 이번 투표에서 모란트와 돈치치는 서부 가드 자리를 두고 싸우고 있는데, 사실  돈치치의 우세를 점치는 이들이 많았다. 슬로베니아 출신인 돈치치는 유럽 팬덤까지 확실히 붙잡고있기 때문.

하지만 현재 2022 NBA 올스타전 투표에서 돈치치는 모란트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발표된 중간집계결과 모란트는 서부 가드 2위, 돈치치는 서부 가드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질문받자 돈치치는 "그는 그런 주목을 받을만하다. 그는 특별하고 매우 재능있는 선수다."고 답변했다.

확실한 존중을 보여준 것이다.

한편 최근 열린 맞대결은 돈치치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15일 열린 댈러스, 멤피스간의 대결에서 돈치치는 27점을 폭격, 19점에 그친 모란트를 제압했으며 팀도 112-85 완승을 수확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