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화끈했던 오리온, 화력 앞세워 올 시즌 단일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1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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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오리온의 화력이 초반부터 위력을 뽐냈다.

고양 오리온은 3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1쿼터에만 29득점을 몰아치며 이번 시즌 단일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오리온의 공격력은 대단했다. 허일영이 내외곽을 오가며 불을 뿜었고 이대성 역시 SK의 집중 수비를 이겨내며 맹위를 떨쳤다.

허일영과 이대성이 18득점 5리바운드를 합작한 오리온은 이승현과 제프 위디가 골밑을 장악하며 SK를 압도했다. 늦게 투입된 디드릭 로슨 역시 호쾌한 3점포를 터뜨리며 오리온의 기세를 끌어올렸다.

오리온이 1쿼터에 기록한 29득점은 2020-2021시즌 자신들의 단일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이다. 지난 10일 KT와의 경기에서 3쿼터에 29득점을 기록한 이후 20일 만에 다시 같은 기록을 세웠다.
 

한편 오리온은 29-12로 1쿼터를 마무리하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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