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U리그] 성균관대, 건국대 제치고 연승

김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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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천/김주연 인터넷 기자] 성균관대가 건국대를 21점차로 완전히 제끼며 승리했다.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성균관대는 26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3일째 펼쳐진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와의 대결에서 88-67로 승리했다. 25일 명지대전에서 승리한 성균관대는 승리의 기쁨을 이어갔다.

성균관대는 김수환이 21득점 9리바운드, 이윤기가 18득점, 양준우가 15득점 10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송동훈까지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보였다. 건국대는 이용우가 36득점 5어시스트로 폭발적인 기량을 보였으나 성균관대를 막지 못했다.

초반 리드는 이용우를 앞세운 건국대가 잡았다. 하지만 경기 종료 1분 10여초 전, 성균관대 이윤기가 3점을 연달아 넣으며 19-20으로 1쿼터 리드를 내줬다.

2쿼터 초반 송동훈의 주도하에 성균관대는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건국대 백지웅과 이용우가 연달아 외곽슛을 넣으며 36-36 동률을 이뤘다. 성균관대는 양준우와 안정욱이 득점에 성공하며 45-38로 주도권을 잡은채 전반전을 끝냈다.

성균관대는 3쿼터에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건국대는 이용우가 홀로 분투했지만, 성균관대 이윤기와 김수환을 막지 못했다. 김수환의 버저비터로 성균관대는 18점차를 벌리며 3쿼터를 끝맺었다.

4쿼터에 이변은 없었다. 김수환과 백지웅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가 기울어졌고, 88-67로 경기는 종료됐다.

2019시즌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성균관대는 29일 예선 마지막 경기인 중앙대전을 앞두고 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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