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접수 마감 D-4일…이근휘-오재현 등 30명 지원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9 1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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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19일 기준 202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를 마친 선수는 30명이다. 관심이 쏠리는 대학 재학생 또는 고교 졸업예정자 중에선 한양대 이근휘와 오재현이 접수를 마쳤다.

KBL은 오는 11월 23일 개최 예정인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19일 기준 총 30명이 지원했다. 이중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선수와 일반인은 각각 15명씩이다.

협회 소속인 대학 재학생 또는 고교 졸업예정자는 이근휘와 오재현만 접수를 마쳤다. 또 다른 한양대 재학생 중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걸로 알려진 정희현은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았다고 한다. 조만간 접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인에는 드래프트에 탈락한 뒤 재도전하는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드래프트에 재도전하는 선수는 허진, 정의엽, 김남건, 박윤상, 노현식이다. 이들 중에서 정의엽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아쉽게 탈락을 경험한 선수다. 김남건은 성균관대에서 주포로 활약했다.

드래프트 참가 접수 마감은 23일 오후 6시다.

KBL은 일반인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실기테스트를 거쳐 11월 2일 드래프트 최종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드래프트 컴바인은 11월 3일 열린다. 드래프트 개최일은 11월 23일이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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