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우리은행 박혜진 허리 통증으로 결장

현승섭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8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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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현승섭 객원기자] 우리은행 박혜진이 웨이트 트레이닝 중 허리 통증을 느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홈인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있다. 2연승 중인 우리은행은 17승 6패로 선두 청주 KB스타즈(18승 5패)에 1경기 차로 뒤처진 2위에 올라있다.

김정은, 최은실이 빠진 우리은행. 이번에는 박혜진 마저 자리를 비웠다. 경기 전 위성우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혜진이가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 이틀 전에 허리를 다쳤다. 오늘 아침까지 경과를 지켜봤는데,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중 다쳤다. 혜진이가 허리를 다친 건 처음이다”라며 걱정했다.

위 감독은 “발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져서 그렇다. 나도 경험해봤다. 혜진이는 처음 겪고 있다. 혜진이를 병원에 데려가고, 쉬게 했지만 낫지 않았다. 그렇지만 허리 디스크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혜진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우리은행은 김진희, 박지현, 박다정, 홍보람, 김소니아를 선발 명단에 올렸다.

#사진=WKBL 제공

점프볼 / 현승섭 기자 julianmint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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