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권역별 리그 및 왕중왕전 잠정 연기

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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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주말리그 권역별 잔여 경기와 양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잠정 연기됐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직무대행 장덕영)은 26일 긴급 유선 이사회를 개최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개최 할 예정이었던 주말리그 권역별 잔여 경기 개최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번 연기 결정은 보은에서 열리게 될 권역별 주말리그 경기에 대해 일부 학부형들의 집단 민원으로 말미암아 대회 개최지인 보은군에서 대회 개최에 대해 난색을 표하게 된 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또한 12월 4일부터 양구에서 개최 될 예정이었던 주말리그 왕중왕전의 경우 양구 시내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발생해 대회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 주최한 주말리그는 무기한 연기가 결정되었고,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경우 현재까지 진행된 주말리그 권역별 리그 경기만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2월 초 경남 통영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초등부 클럽 하모니리그 역시 사실상 취소 단계인 것으로 확인 됐다.

점프볼 / 한필상 기자 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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