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하나원큐 김지영, 내복사근 부상으로 삼성생명전 결장

인천/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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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3, 171cm)이 내복사근 손상 부상을 당해 삼성생명전에 결장한다.

부천 하나원큐는 28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맞대결을 갖는다. 시즌 첫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패한 하나원큐는 디펜딩 챔피언 삼성생명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가드진에 힘을 불어넣어줄 김지영이 내복사근 손상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김지영은 시즌 개막 직전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 때문에 우리은행과의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고, 이날 경기까지 결장할 예정이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내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해야 되고, 동료들과 손발도 맞춰야 한다. 현재는 통증이 없어서 내일부터 복귀하기로 했다”며 김지영의 몸 상태를 전했다.

식스맨으로 제 몫을 해주던 김지영이 빠지면서 지난 시즌 막판부터 활약이 좋았던 정예림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신인 박소희 또한 앞선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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