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이천/문복주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19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2021 KBL D-리그 2차 대회 첫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6-76으로 눌렀다.
전자랜드는 박찬호가 더블더블(22득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홍경기(21득점)와 이윤기(14득점 9리바운드)가 35득점을 합작했다. 장태빈(10득점)도 두 자리 득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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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천/문복주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19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2021 KBL D-리그 2차 대회 첫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6-76으로 눌렀다.
전자랜드는 박찬호가 더블더블(22득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홍경기(21득점)와 이윤기(14득점 9리바운드)가 35득점을 합작했다. 장태빈(10득점)도 두 자리 득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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