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미네소타 신예 에드워즈가 밝힌 버틀러와의 짧은 신경전

이원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7:47:52
  • -
  • +
  • 인쇄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미네소타의 신예 앤서니 에드워즈가 마이애미의 베테랑 지미 버틀러와의 신경전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2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 4쿼터 도중 에드워즈는 버틀러와 대립이 있었다.

에드워즈가 실책을 저지른 후 버틀러가 그의 손에서 공을 빼갔다. 이 행동이 달갑지 않았던 에드워즈는 공을 가져가는 버틀러를 손으로 밀쳤다. 이에 버틀러는 즉시 에드워즈에게 다가갔다. 더 큰 다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신경전이 오갔다. 

미네소타이 2년차 가드 에드워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내 손에서 공을 잡아당기는 것을 싫어한다. 그렇게 심각하게 가져가진 않았지만 공은 심판에게 가야한다. 버틀러가 내 손에서 공을 잡아당겨 가져간다고 해서 경기가 더 빨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버틀러는 밖에서 누구와도 싸우지 않는다. 그냥 서로에게 걸어가는 것”이라 밝히며 다툼이 커지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는 이날 경기에서 마이애미를 113-101로 꺾으며 5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원준 기자 이원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