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하모니챔프] 부산 성남초교, 전주 송천초교 나란히 8강 진출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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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임종호 기자] 남아있던 두 장의 8강 티켓은 부산 성남초교와 전주 송천초교의 몫이었다.

 

성남초교는 13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0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초부 1차 결선 경기서 서울 삼광초교를 44-34로 눌렀다. 김승윤(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이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가운데 정승리(150cm, G)와 전예찬(160cm, G)이 24점을 합작하며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삼광초교는 주성빈(11점 7리바운드 4스틸 2블록슛)과 이재희(10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으나 초반 빼앗긴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성남초교는 초반부터 전면 강압 수비를 꺼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승윤(160cm, F)이 전반에만 10점을 몰아치며 주도권을 잡은 성남초교는 정승리와 전예찬의 정확한 슛 적중률을 자랑하며 한시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꾸준히 리드를 지켜간 성남초교는 전반에 벌려놓은 격차를 잘 유지하며 여유 있게 8강행을 결정지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전주 송천초교가 상주 상산초교를 55-32로 완파하며 8강에 합류했다. 1쿼터부터 18-4로 크게 앞서나간 송천초교는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이며 다음 라운드로 시선을 돌렸다.

 

첫 번째 결선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은 부산 성남초교는 14일 광주 우산초교와 격돌하며 송천초교는 안양 벌말초교를 상대한다. 또 다른 남초부 8강 대진은 청주 비봉초교-천안 봉서초교, 경기 성남초교-인천 안산초교의 맞대결로 좁혀졌다.

 

<경기 결과>
*남초부 1차 결선*
부산 성남초교 44(12-6, 10-7, 14-7, 8-14)34 서울 삼광초교
부산 성남초교

김승윤 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정승리 12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전예찬 12점 4어시스트 5스틸

 

서울 삼광초교
주성빈 11점 7리바운드 4스틸 2블록슛
이재희 10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전주 송천초교 55(18-4, 14-10, 13-5, 10-15)32 상주 상산초교
전주 송천초교

김찬희 1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승표 10점 10리바운드 4블록슛
손광원 10점 2리바운드 4스틸

 

상주 상산초교
김동우 8점 4리바운드
이승현 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점프볼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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