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체중 감량에 이어 복근까지?" 니콜라 요키치의 독한 휴식기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6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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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오는 7월 말 재개될 2019-2020시즌에 한결 날렵해진 요키치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NBA 사무국이 리그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두세 달의 짧은 기간 동안 몰라보게 바뀐 몸으로 화제를 모으는 선수들이 있다. 올랜도 매직의 모 밤바가 휴식기 동안 무려 12kg을 증량했다면, 덴버 너게츠의 니콜라 요키치는 독한 훈련을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요키치는 이번 시즌 20파운드(9kg) 가량 체중감량을 감행했고, 이는 경기력 반등으로 이어졌다. 요키치는 이후에도 체중감량을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 휴식기 때는 더 독하게 개인훈련에 매진하며 몸관리에 온 힘을 쏟아부었다. 배에 복근이 생겼을 정도라고.

요키치의 팀 동료 자말 머레이가 증인으로 나섰다. 머레이는 최근 ESPN과 인터뷰에서 "요키치는 매일 열심히 훈련했다. 복근이 생겼을 정도"라면서 "나는 이러한 그의 모습이 보기 좋다. 내가 2년차인 2017-2018시즌에 딱 요키치의 몸매가 지금과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실제로 요키치의 움직임은 훨씬 더 좋아졌다. 이런 그의 모습이 그저 낯설기만 하다"라고 웃었다.

한편 요키치와 머레이가 소속된 덴버는 현재 43승 22패(승률 66.2%)로 서부지구 3위에 올라 있다. 덴버는 오는 7월 31일(현지 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재개될 리그에 합류해 잔여시즌 8경기를 치른 뒤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머레이는 "우리가 일관성 있게 높은 레벨의 경기력을 뽐낸다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 요키치와 내가 코트 안에 있다면 우리를 이길 자는 없다고 본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말로 재개될 시즌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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