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소년체전] ‘남중부 최강’ 휘문중, 성성중 완파…시즌 4관왕 등극

철원/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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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철원/임종호 기자] 휘문중이 남중부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휘문중은 30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소년체육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천안성성중을 106-85로 완파했다. 출전 선수 전원이 코트를 밟은 휘문중은 무려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전반에만 무려 61점을 몰아치며 일찍이 승부의 추를 기울인 휘문중은 시즌 4관왕에 등극하며 2021년을 자신들의 해로 장식했다. 


사상 첫 소년체전 결승 무대를 밟은 성성중은 박지후(189cm, C)와 장현성(185cm, F,C)이 분투했으나, 휘문중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내내 휘문중의 일방적인 리드였다. 휘문중은 전반에만 무려 61점을 퍼부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2쿼터 한때 30점(46-16)까지 달아난 휘문중은 이후 주전 선수 전원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큰 점수 차로 앞서간 휘문중은 줄곧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후반전을 운영했다.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무난하게 리드를 지킨 휘문중은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주전 선수들을 재투입하며 시즌 네번째 우승을 자축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결승전 *
휘문중 106(27-12, 34-11, 26-32, 19-30)85 천안성성중
휘문중

김민규 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범찬 14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2개
권호 14점 3리바운드 3점슛 3개
김성훈 11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천안성성중

박지후 27점 19리바운드 5어시스트
장현성 21점 3리바운드 2스틸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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