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강하다' 신인왕 도전하는 현대모비스 이우석 [점프볼 TTL]

고양/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4: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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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KBL 국내 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선택된 현대모비스 이우석(196.2cm/G), 장신가드의 장점과 볼없는 움직임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만수의 남자' 현대모비스 이우석(196.2cm/G)이 신명나는 플레이를 펼쳤다.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1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는 93-86으로 오리온에 승리했다.

▲ 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레이업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신인왕 경쟁에서 존재감을 알린 현대모비스 이우석 (사진=유용우 기자)

현대모비스 이우석(1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은 장신 가드의 장점을 살려 코트를 종횡무진 움직였다. 인기가 아닌 스탯으로 증명하려는 듯 맹활약을 펼치며 신인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우석은 고려대 3학년 재학 중 202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해 3순위로 현대모비스의 선택을 받았다.
▲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이우석의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의 뜨거운 질책을 받고 성장중인 이우석 (사진=유용우 기자)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드래프트 당시 이우석을 즉식전력감으로 뽑았으며, 공수 활용 폭이 넓고 볼없는 움직임 등에 점수를 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2020-2021시즌 출전 경기 수 미달로 프로 데뷔 2년 차지만, 이우석도 이번 시즌 신인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
▲ 현대모비스 조동현 코치가 벤치로 들어오는 이우석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돌파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현대모비스 이우석은 2021-2022 시즌(12월 3일 현재) 평균 득점 12.4, 평균 리바운드 3.8개, 평균 어시스트 3.3개를 기록 중이다.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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