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배승열 기자] 유소녀 농구클럽를 찾은 이승준이 농구팬들에게 연말 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WKBL은 ‘제17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를 개최했다. 대회는 18~19일 양일간 진행된다.
대회 첫날, 깜짝 손님이 현장을 찾았다.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이자 3x3 농구 국가대표 이승준이다.
이승준은 점프볼TV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승준의 인터뷰는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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