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윤덕주배] 아산 삼성,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부 우승

통영/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1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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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 썬더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이 클럽부 정상에 등극했다.

아산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은 31일 경남 통영 충렬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3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클럽부 결선 경기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은 윤덕주 여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는 클럽부 경기를 신설했다. 30일과 31일 주말을 이용해 펼쳐진 클럽부 경기는 총 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당 3팀이 1개 조를 이뤄 조별 예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그룹은 아산 삼성이 최후의 승자가 됐다. 준결승 직행의 행운을 누린 삼성은 비투비를 31-12로 꺾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결승전에선 삼성은 창원 LG 유소년에 완승(39-19)을 따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열린 B그룹에선 울산 현대모비스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6강전에서 양산 두드림 스포츠클럽을 51-21로 대파한 현대모비스는 준결승전에서 대전 윈윈스포츠 FBI를 24-15로 제압,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가볍게 결승전으로 시선을 돌린 현대모비스는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ㅇㄹ 43-24로 격파하고 왕좌에 올랐다.

<경기 결과>
* 6강전 *
A그룹

비투비 24-7 우지원 아카데미
창원 LG 28-19 울산 MID

B그룹
KT소닉붐 주니어 35-23 김해 코리아짐
울산 현대모비스 51-21 양산 두드림 스포츠클럽

* 4강전 *
A그룹

아산 삼성 썬더스 31-12 우지원 아카데미
창원 LG 34-32 강남 SK

B그룹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25-20 KT소닉붐 주니어
울산 현대모비스 24-15 대전 윈윈스포츠 FBI

* 결승전 *
A그룹

아산 삼성 썬더스 39-19 창원 LG

B그룹
울산 현대모비스 43-24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사진_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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