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코로나 재확산 여파' 대학농구연맹, 2020시즌 개막 잠정 연기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1 0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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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코로나 19 재확산 여파로 U-리그도 잠정 연기됐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이하 대학연맹)이 31일 오전,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인해 오는 9월 초 개막 예정이었던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학연맹의 이번 결정은 지난 28일 코로나 재확산에 여파로 인해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수준으로 격상키로 지침을 내린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헬스장, 당구장, 배드민턴장, 볼링장, 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 운영 자체가 다음 달 6일까지 중단된다.

대학연맹은 지난 3월 대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1차 확산의 영향으로 대회 개최를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 확산세가 수그러들자 오는 9월로 개막 시기를 잡았지만 최근 불어 닥친 2차 코로나 확산 여파로 또 다시 개막이 기약없이 미뤄지게 됐다.

한편 31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각 팀 감독들이 모여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대책 논의 했으며, 향후 상황을 판단해 개최 일정 결정 또는 대회 축소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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