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유니폼 경매…허웅-허훈 1-2위, 3위는 이관희?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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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허웅(DB)과 허훈(상무)이 올스타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의 유니폼 경매에서도 최고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들의 뒤를 잇는 선수는 이관희(LG)와 변준형(KGC인삼공사)이다.

KBL은 지난 시즌 올스타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를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매에 참여하려는 팬들은 참가 선수별 예치금 5만원을 결제한 후 최저 5만원부터 2천원씩 올리며 입찰 가능하다. 최고 금액 입찰자에게 구매 우선권이 부여되고, 포기 시 차순위 입찰자에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예치금은 경매 종료 후 모두 환불된다.

경매가 시작되자마자 올스타 팬 투표 역대 1위를 경신한 허웅이 1위로 독주했고, 그 뒤를 허훈이 뒤쫓는다.

두 선수의 인기가 다른 선수들이 넘어서기에는 힘들다. 이것이 경매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1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허웅의 유니폼은 정확하게 100만원이었으며, 허훈의 유니폼이 71만2천원으로 2위다.

24명의 합계 금액은 482만4천원이며, 이 중 허웅의 유니폼 비중이 20.7%를 차지한다.

두 선수가 그대로 1,2위로 마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3위에게 관심이 쏠린다.

현재는 이관희(40만원)가 변준형(36만2천원)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3위다. 5위와 6위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MVP인 최준용(30만원)과 김선형(20만2천원)이며, 그 뒤에 허훈과 함께 입대한 김낙현(15만원)이 자리잡고 있다.

24명 중 18명의 선수 유니폼이 시작가인 5만원의 두 배인 10만원을 넘어섰다.

이번 올스타게임 유니폼 경매는 24일 오후 2시 마감되며, 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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