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U리그] 수원대, 한림성심대 조2위로 결선행

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07: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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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61%의 야투 정확도를 보인 수원대가 단국대를 꺾고 결선 라운드에 합류했다.

수원대는 27일 경기 서수원칠보 체육관에서 열린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3쿼터 상대 공격을 단 4점으로 묶어내는 짠물 수비를 앞세워 73-51로 단국대를 꺾고 조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수원대 신입생 임진솔(174cm, F)은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20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고, 선배 김효진(176cm, F)과 배혜림도 각각 16점과 10점을 기록하며 후배의 뒤를 받쳤다.

단국대는 조서희(165cm, G)와 조수진(166cm, G)이 공격을 이끌었으나 야투 정확도가 34%밖에 되지 않을만큼 공격의 정확도가 떨어진 것이 패인이 되고 말았다.

이어 열린 A조 경기에서는 상승세의 한림성심대가 마지막 까지 거센 추격전을 펼친 광주대에 54-4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림성심대는 초반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쿼터 윤영주(170cm, F)를 중심으로 김소현(174cm, C)과 안수연(170cm, G)이 착실하게 공격을 펼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선 뒤 3쿼터 24점을 몰아쳐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쿼터 광주대가 반격에 나섰지만 경기는 한림성심대의 승리로 막이 내렸다.

<경기 결과>
(1승1패)수원대 73(25-12, 15-24, 22-4, 11-11)51 단국대(2패)
(1승1패)한림성심대 54(11-15, 12-11, 24-6, 7-14)46 광주대(2패)

점프볼 / 한필상 기자 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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