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이 이끈 ‘Forces of Seoul’, TBT 1차전에서 아쉬운 탈락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5 0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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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이 이끈 ‘Forces of Seoul’이 2021 더 바스켓볼 토너먼트(TBT) 1차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Forces of Seoul’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피오리아 시빅 센터에서 열린 2021 TBT 1차전에서 ‘Boeheims Army’에 53-65로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 아쉬웠다. 오데리언 바셋은 코로나19 확진, 버논 맥클린은 허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추일승 감독은 가용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강팀으로 분류되는 ‘Boeheims Army’를 압박했지만 뒷심 부족에 승리를 놓쳤다.

‘Forces of Seoul’은 3쿼터까지 50-43으로 앞서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브랜든 브라운과 토리안 그라함이 활약했다. 그러나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출신 타이리스 라이스를 막아내지 못하며 결국 분패하고 말았다.

TBT는 전미 대학농구 토너먼트와 같이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Forces of Seoul’은 아쉽게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Forces of Seoul’의 브라운은 11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그라함은 22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Boeheims Army’는 라이스가 20점으로 활약했으며 크리스 맥컬러도 12점 8리바운드로 승리에 일조했다.

추일승 감독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결과는 아쉽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 TBT는 FIBA, NBA 룰이 고루 섞여 있는 대회다. 여기에 ‘일람 엔딩 룰’ 등 여러 변수가 있었다. 사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어야 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부족했는데도 좋은 경기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Forces of Seoul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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