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하나원큐’ 전 5전 5승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공격과 수비 더 준비할 것.”

나혜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4 0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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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나혜원 인터넷기자] 청주 KB스타즈가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다.

 

안덕수 감독이 이끄는 KB스타즈는 2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5라운드 경기에서 84-78로 승리했다. 하나원큐와 시즌 맞대결  5전 전승을 거두며 17승 5패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KB스타즈는 경기 초반, 하나원큐에게 골문을 열어주며 10점 차이로 뒤처졌지만, 후반전 들어  맹추격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경기를 마친 안덕수 감독은 “지금 연달아 3,4 게임을 진행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2,3쿼터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이긴 것 같다”라며 경기 총평을 남겼다.

 

KB스타즈는 전반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전 중심을 잡으며 역전승을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 대해 안덕수 감독은 “일단 실책도 있었지만, (박)지수쪽에 볼을 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는 것, 그리고 상대팀 강이슬에게 외곽슛을 덜 줬다는 것이 잘 되었”라고 답했다.

 

더불어 안 감독은 앞으로의 경기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슈팅 연습을 계속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선수들과 많이 공유하고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 감독은 “수비에 대한 준비를 더 해야 하고, 한발 더 빠른 수비가 필요할 것 같다. 상대 슈터들과 속공 찬스 수비도 필요하다. 공격에서는 (박)지수에게 리턴 패스도 중요하지만 반대쪽도 봐야 할 것 같다. 또 (박)지수가 없을 상황에서의 공격도 준비할 것이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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