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금의환향' 도노반 미첼, 모교에 130억 기부, "가난한 이들도 사립학교 기회를"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6 01:46:41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금의환향에 성공한 도노반 미첼(24, 185cm)이 모교에게 보답했다.

미첼이 통크게 쐈다. 최근 유타 재즈와 5년 1억 9500만 달러(약 2200억 원)에 달하는 슈퍼 맥스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한 미첼은 모교 그린위치 컨트리 데이 스쿨에 12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기부했다.

그의 기부금은 새 체육관을 건립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장학금,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에도 쓰일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그린위치 컨트리 데이 스쿨의 교장 아담 로디 씨는 “선물이다. 학교에 마법을 부리는 선생님들과 축제를 즐겼다”며 미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미첼은 “이번 기부는 나에게 너무나도 뜻깊다. 새로운 체육관이 만들어질 것이다. 또한, 불우해서 사립 학교를 다니기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미소지었다.

기부를 받은 학교 측도, 기부를 한 미첼도 너무나도 행복해보였다. 성공한 뒤에도 학교를 잊지 않은 미첼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의리남 아닐까.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