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LAL 득점 1위' 르브론, “46살까지 뛰면 와이프가 안 좋아해” 웃음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0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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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르브론 제임스(36, 206cm)의 몸 상태가 훌륭해보인다.


르브론은 올 시즌 평균 24.1점 8.1리바운드 7.7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다. 팀 내 득점 1등, 리바운드 2등, 어시스트 1등, 출전 시간 2등(31.8분) 등 각종 지표만 봐도 르브론이 레이커스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때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덧 NBA 경력 18년차인 르브론. 

 

그에게는 노쇠화라는 개념이 없는 것일까. 16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 후, 르브론은 “나는 아직 36살이다. 체력을 아낄 나이는 아니다”라며 “내 몸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라고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르브론은 “지금도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신체는 물론, 멘탈도 매일 훈련한다. 경기장에서 늘 추가 훈련을 한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르브론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르브론은 “26살에서 36살로 가는 건 가능한데, 36살에서 46살로 가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며 “내 와이프가 안 좋아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최근 프랭크 보겔 레이커스 감독은 “르브론이 현재 팀 최고의 슈터다”라고 얘기했다. 르브론은 올 시즌 경기당 2.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 1위에 올라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우리는 많은 슈터가 있다.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 웨슬리 매튜스는 물론 카일 쿠즈마, 데니스 슈로더, 앤써니 데이비스까지 모두 좋다”며 “내 슛감도 그들처럼 매우 좋다. 자유투, 3점슛 모두 느낌이 좋고, 이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답변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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