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를 꼭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허훈, 이대성, 김낙현 등 특급 가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거액의 몸값을 자랑하며 대단한 커리어를 지닌 외국선수들의 활약? 그중에서도 점프볼이 주목한 것은 바로 KBL의 새 얼굴,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었다.
각 라운드별 이슈를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인 점프볼에서 이번에는 ‘올 시즌 눈에 띄는 신인 선수가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찾아왔다. 손대범 KBS N 농구해설위원, 점프볼 민준구, 김용호 기자가 각자의 의견을 전해봤다.
# 디자인, 영상편집_박진혁 인턴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