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석의 농담(籠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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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위대한 농구인 서장훈
허진석 기자 2021.02.22
서장훈 씨와 아주 가끔 통화한다. 농구를 비롯한 스포츠 행사에 참석했다가 마주치기도 한다. 그는 언제나 태도가 깍듯하고, 차림이 단정하다. (그는 정말로 단정한 사람이다) 그와 통화하거나 만나서 대화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 기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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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 천지불인이라, 가정이 아닌 그 곳
허진석 기자 2021.02.09
신문사에서 일할 때, 체육부에 새로 온 후배를 경기장에 데리고 나가며 말했다. “걱정 마. 나도 처음 체육기자가 됐을 때는 농구를 다섯 명이 하는 줄도 몰랐어.”물론 거짓말이었다. 나는 농구를 무척 좋아했다. 어릴 때는 키가 제법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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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 여자농구 대표 팀 감독 전주원
기자 2021.01.27
2005년 9월 14일, 나는 춘천에 가서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취재했다. 우리은행의 코치,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 여자 대표 팀의 감독인 전주원이 아직 현역일 때다. 전주원은 신한은행의 리더였고, 상대는 공교롭게도 우리은행이었다. 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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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 자유투라는 의지, 승리라는 운명
기자 2021.01.25
3점차의 승리. 연장전에서 이룩한 역전승. 하나원큐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지루한 연패의 터널을 벗어났다. 연장전에서는 첫 골을 넣는 팀이 유리하다. 심리적인 선점 효과는 말할 수 없이 크다. 4쿼터 5분에 2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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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 선수의 성장
허진석 기자 2021.01.15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려면 인내심이 필요함을 안다. 가르치는 자에게 인내심은 대학뿐 아니라 유치원을 비롯한 각급 학교에서 모두 필요한 덕목이다. 사람은 몸도 마음도 천천히 성장한다. 불과 몇 주 사이에 키가 훌쩍 자라거나 체중이 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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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 극한직업으로서의 농구감독, 그리고 심판
허진석 기자 2021.01.05
한 점 차의 패배. 그것도 역전패다. 한때 21점까지 앞섰지만 결국 따라잡혔고, 끝내 뒤집어졌다. 패배의 쓰라림이 얼마나 클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아니, 느낄 수 있다. 나도 18년 전에, 눈이 무릎까지 내린 겨울에 치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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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 기호로 읽는 농구, 그 괴로움에 대하여
허진석 기자 2020.12.21
지난해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뒤 잠시 생각했다. 가끔 잠실에 가서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경기를 봐야지.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 대학은 바쁜 곳이고, 내가 해야 할 일도 많았다. 더구나 코로나19 때문에 달라진 환경은 나로 하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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